드디어, 우테코의 1주차가 시작되었다. 빠끼 마젤토브!
첫날은 OT를 진행했다. 앞으로의 교육 일정, 우테코가 추구하는 방향성, 생활 정보 등을 전달받을 수 있었다.
그 다음은 첫주차 미션들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다.
우테코의 활동 후기들을 찾아보진 않았어서 처음 들었지만, 다른 기수들도 모두 진행했던 활동이라고 한다.
바로 연극이다..!
처음에 미션에 대한 영상을 보여준다고 해서, 영상을 주의깊게 보고있었는데 코치분들께서 촬영하신 영상이었다. 보안과 관련된 주제여서 아 무언가 보안관련 과제가 나오는건가? 하면서 뭐가 나오는걸까 하면서 지켜봤었다.
근데 웬걸..? 연극이 주제였던 것이다...정말 생소하고, 조금은 당황스럽고, 참신했다. 온보딩팀을 기반으로 연극 주제를 정하고, 연극을 진행한다고 한다.
그렇게 한주 동안 주제를 정하고, 연습도 하면서 무언가 이전까지 해온적 없던 경험을 하는 것 같아서 개발을 벗어난 오랜만에 느끼는 재미였던 것 같다.
다양한 주제로 크루들이 준비하고 있는 연극이 기대된다.
미션은 연극 뿐만이 아니었다.
독서와 AI를 활용한 개발도 있었다.
유연함의 힘
연극 연습을 하는 틈틈이 독서 또한 하는 것이 이번주의 테스크로 주어졌다. 유연함의 힘에 대해서 경험이 주는 성장, 목표를 세워야하는 이유 등 성장을 위한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에 대한 내용의 책을 읽었다. 이를 통해서 나의 유연성 강화 목표도 세워보고, 앞으로의 교육에서의 방향성과 태도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하고있다.
전공서적이나 Docs가 아닌 오랜만에 읽어보는 인문학적 주제의 책이라서 흥미롭기도 했지만, 조금은 어렵기도 했다.
Gemini Canvas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하기
연극과 독서뿐 아니라 개발도 빼놓을 수 없는 활동이 아니겠는가? Docs를 읽는 것의 중요성과 습관화 하는 것에 대해서도 배우고, Gemini Canvas를 활용해서 유틸리티, 게임, 학습, 페어 프로그래밍을 주제로한 4가지 서비스 만들기를 미션으로 수행했다.
미션을 수행하면서 정말 지금 당장 나에게 필요한 서비스는 무엇일까도 고민해보고, 다른 크루들의 아이디어 서비스들도 체험해보면서 다양하고 흥미로운 아이디어들을 접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미션이었다. 특히 크루들이 우테코 생활을 하는 것에 도움이 될만한 서비스를 만들은 서비스나, 코치분께서 만들어두신 서비스들을 보면서 일상생활의 관찰력의 중요성도 알 수 있었다. 유연함의 힘을 읽으면서 불편함에서 오는 성장에 대한 내용이 떠오르면서, 책과 미션들 그리고 일상이 연관되는 경험은 정말 신기하고, 모든 활동에 의미가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이전 기수분들의 리뷰어로서 리뷰들을 보면서도 정말 세심하고, 의미 있는 리뷰들이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앞으로의 과정이 더욱 기대되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Gemini Canvas를 사용해보면서 느낀점은 AI의 성장속도가 무서울 정도로 빨라지고 있다는 것과 아직은 부족한 부분들이 많고, 유지보수 측면에서는 실제 서비스 운영을 위해서 개발을 한다면 아직 개발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도 있었다.
데일리
앞으로 매일 아침에 진행하게될 활동이다. 처음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데일리란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크루원들과 얘기를 해보았고, 이전 기수분들이 했던 것에 대해서도 찾아보았었다. 정말 많은 것들이 나왔고, 앞으로 정말 많은 것들을 데일리로 해볼 것 같다. 이를 위해서 페어 프롬프트 과제를 진행하는 크루원과 데일리 TIL 공유 사이트도 만들면서 앞으로의 데일리를 위해서 서비스를 만들어보았다. 사용해볼 수 있다면 사용해보고, 다같이 발전시켜나가면 좋을 것 같다.
정말 정신없이 지나간 한주였기에 이것저것 생각 나는대로 적어본 것 같다.
뿌빠예👋🏻